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
진심을 원했어
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
널 원하지 않았어
진심을 원했어
상처받은 내 마음과
더럽혀진 그때 추억
날 바라보던 니 표정
다 너무 싫어
난 니가 싫어
불안했던 우리 모습
지켜내려던 내 모습
다 너무 후회가 돼
잘 몰랐던 나
난 니가 싫어
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
진심을 원했어
마지막으로 우리 만난 날도
넌 진심이 없었어
진심을 원했어
상처받은 내 마음과
더럽혀진 그때 추억
날 바라보던 니 표정
다 너무 싫어
난 니가 싫어
불안했던 우리 모습
지켜내려던 내 모습
다 너무 후회가 돼
굳게 닫힌 나의 맘과
돌이킬 수 없는 우리
서로를 아프게 했던
그 때가 싫어
난 내가 싫어
시간이 더 흐른다면
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
하지만 그때도 우린
만나지 말자
이런 내가 싫어
나는 너에게 늘 진심이었고
너도 그때만큼은 그랬을 거라 믿어
Этот текст прочитали 660 ра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