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wang Chi Yeul - Alone (사랑 그 한마디) Тексты

Hangul
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
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
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
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

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
내 가슴에 단 한 사람

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
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
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
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

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
내게 빛이 되어 준 한 사람
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
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

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
내 가슴에 단 한 사람
단 한 사람

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
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
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
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

네가 보고 싶던 그 밤에
다시 보고 싶던 그 밤에
고단했었던 네가 생각나
야위어진 너의 어깨가
생각이 나서 또 운다

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
잊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
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
사랑한다고 널
사랑한다고 널
사랑한다고 다시 널 그린다
Этот текст прочитали 413 ра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