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했잖아 우리 함께한 많은 날 동안
함께 아파했잖아 서로의 일인 줄도 모르고
넌 어디 있는 거니 나의 목소리 들리질 않니
아픈 내 심장이 너를 찾는다 너를 부른다 미치도록
가슴이 눈물이 또 너의 기억이
한 방울 한 방울 또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
울어도 울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따라
오늘도 빈 내 가슴을 또 적신다
좋아했잖아 작은 내 미소에 웃어줬잖아
함께 울었었잖아 나의 눈물에 아파했잖아
지금 어디 있는 거니 지친 내 모습이 보이질 않니
아픈 내 심장이 너를 찾는다 너를 부른다 미치도록
가슴이 눈물이 또 너의 기억이
한 방울 한 방울 또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
울어도 울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따라
오늘도 빈 내 가슴을 또 적신다
내게로 돌아와줄래 매일 네 이름 부르며
지친 기다림 속에 너를 찾아 헤매는 나잖아
사랑이 눈물이 너와의 추억이
한 방울 한 방울 또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
울어도 울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따라
오늘도 빈 내 가슴을 또 적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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