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바람이 되어
그댈 감싸안을게
하루만 오늘만
내 곁에 머물러줘
난 달빛이 되어
환하게 비춰줄게
어디로든
어디에 있든 갈게
사랑합니다 그댈
그저 원하고 원합니다
멀리서만 바라보다
또 돌아섰지만
고백합니다 그대에게
온 힘을 다해서
my love my love my love
내 말 들리나요 그대
해가 뜨고 지듯
나 그댈 사랑함은
나에게 나에겐
너무나 당연한데
하루를 살아도
그대 하나만 보는
바보니까
난 그대뿐이니까
사랑합니다 그댈
그저 원하고 원합니다
멀리서만 바라보다
또 돌아섰지만
고백합니다 그대에게
내 온 힘을 다해서
my love my love my love
내 말 들리나요 그대
그대. 외롭고
지쳐서 무너질때
내가 곁에서 지켜줄게
그대가 웃도록
기억하나요 그대
처음 만났던 그날부터
내 가슴은 그댈 향해
뛰고 있었단걸
고백합니다 그대에게
온 힘을 다해서
my love my love my love
내 말 들리나요 그대
Dieser text wurde 254 mal gelesen.